친구가 되었을 때 다음의 관계가 유지된다고 말할 수 있다. 상대를
자신보다 존중한다. 상대를 사랑한다. 그러나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은 아니다. 상대와의 교제에서는 적어도 친밀함과 온화함으로
다가 간다. 그렇지만 옴싹달싹 못하는 과한 친밀함에 빠져들 정도는
아니다. 상대와 자신을 혼돈하지 않고 서로의 차이를 잘 이해 해야
한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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