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자식과 아내 아버지와 어머니 재산도 국식도 친지들도 모든
감각적 쾌락의 경계까지도 다 버리고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27. 이것은 집차이다. 여기에는 행복이 없다.이곳에는 만족이
없고 괴로움이 많다.이것은 낚시바늘이다 라고 알아 현자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28. 물에 사는 물고기가 그믈을 찢는 것 처럼 모든 장애들을 끊
어 버리고 불꽃이 불탄곳으로 되돌아가지 않는것 처럼 코뿔
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29. 두 눈을 아래로 하여 새기며 경솔하게 걷지말고 감관을
지키고 정신을 수호하며 번뇌로 넘치게 하거나 번뇌에도
불타지 말고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30. 잎들이 떨어진 산호나무처럼 재가자의 모든 특징을 버리고
출가지의 가사를 걸치고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쿳다까니까야. 숫타니파타에서.
감각적 쾌락의 경계까지도 다 버리고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27. 이것은 집차이다. 여기에는 행복이 없다.이곳에는 만족이
없고 괴로움이 많다.이것은 낚시바늘이다 라고 알아 현자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28. 물에 사는 물고기가 그믈을 찢는 것 처럼 모든 장애들을 끊
어 버리고 불꽃이 불탄곳으로 되돌아가지 않는것 처럼 코뿔
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29. 두 눈을 아래로 하여 새기며 경솔하게 걷지말고 감관을
지키고 정신을 수호하며 번뇌로 넘치게 하거나 번뇌에도
불타지 말고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30. 잎들이 떨어진 산호나무처럼 재가자의 모든 특징을 버리고
출가지의 가사를 걸치고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쿳다까니까야. 숫타니파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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