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함께 살아간다는 것.

별관신사 2012. 11. 10. 03:14

함께 침묵하는 것은 멋진 일이다. 더 멋진 일은 함께 웃는 것이다.
두사람 이상이 동일한 체험을 하고 함께 감동하고 울고 웃으며
같은 시간을 함께 살아 간다는 것은 너무도 멋진 일이다.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