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는 이 홀로 있음을 이해하고 그 사실을 직시하는 것이 집착을 버리는 것의 의미
라고 말한다. 그것은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라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모든 집착과 연
결시키는 다리들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그 아름다움이다.
모든 집착을 버릴 때 그대는 불가능한 것을 바라거나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그대의
통찰은 더욱 깊어지고 그대의 삶은 타인과 더불어 평화로워 진다. 무엇이 일어나
든지 그대는 그것에 감사하고 일어나지 않은것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대는 더 깊이 수용적이 된다. 그대는 실재를 그대의 욕망에
맞추기 위해 힘쓰지 않는다. 그대는 어떻게 맡기는 지를 배우고 어떻게 사람이 실재
그 자체와 조화를 이루는지를 배우기 시작한다.
오쇼라즈니쉬.
라고 말한다. 그것은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라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모든 집착과 연
결시키는 다리들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그 아름다움이다.
모든 집착을 버릴 때 그대는 불가능한 것을 바라거나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그대의
통찰은 더욱 깊어지고 그대의 삶은 타인과 더불어 평화로워 진다. 무엇이 일어나
든지 그대는 그것에 감사하고 일어나지 않은것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대는 더 깊이 수용적이 된다. 그대는 실재를 그대의 욕망에
맞추기 위해 힘쓰지 않는다. 그대는 어떻게 맡기는 지를 배우고 어떻게 사람이 실재
그 자체와 조화를 이루는지를 배우기 시작한다.
오쇼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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