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 속의 冊
일본 남자은 오랜 시간 동안 훈도시를 의상의 일부로 사용해서 훈도시 의상 문화를 만들어냈다. 훈도시는 띠로 허리를 두르고 앞과 뒤쪽에 아랫도리의 윗부분을 가릴 정도로 천을 늘어뜨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