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1월25일

별관신사 2014. 3. 8. 05:42


두려움은 항상 뭔가 옳지 못함의 표정이다. 그 옳지 못한 것을 찾아내어
철저히 극복하라. 그렇게 하면 두려움은 괴로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바른 생활로
가는 이정표가 된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수행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힘과
통찰은 올바로 구하기만 하면 얻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성 따위는 설사
그것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대개의 사람들에게는 조금도 달갑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5:48, 레위기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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