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9일의 명상

별관신사 2012. 11. 12. 23:52

우리는 모두 바위로 태어난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장미가 되어야

한다 그 바위는 장미가 될 능력을 가지고 있다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단지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다 그것은 이미 여러번 일어난


일이다 그대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예수에게 일아날수 있는 일은 그대

에게도 일어날수 있다 그것이 나에게 일어날수 있다면 그대에게도

일어날수 있다 지금 나는 나의 경험에 의하여 말하고 있다 모든 사람


이 바위로 태어 나지만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은 이 위대한 기회를

실현하여 장미가 된다 아주드문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 이 위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위처럼 굴러


다니는 돌들처럼 단순히 살아간다 우연히 강에 휩쓸려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가 이끼조차 없이 흩어져 버린다 그들은 바위로 태어나서

바위로 죽는다 그대가 장미가 되지않는다면 그대 삶에는 아무거도 일


어나지 않는다



<오쇼의 아침명상에서>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일의 명상.  (0) 2012.11.12
30일의 명상  (0) 2012.11.12
28일의명상  (0) 2012.11.12
27일의 명상  (0) 2012.11.12
26일의명상  (0) 201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