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의명상. 사람은 작은 등불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충분하다.사실 충분한것 이상이다. 그대는 태양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어둠속에서는 단지 작은 등불 만으르로 충분하다. 물론 그것은 몇발자국 앞 밖에 비춰주지 않지만 그것이면 만족하다. 그대는 그 몇 발자국을 걸어 간다 그리고 나면 등..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23
1일의명상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그대가 기뻐한다면 그대는 그런 평범한 것들을 비범한 무엇으로 변형시키게 된다 그대의 식사 조차도 그대가 기뻐한다면 신성해 진다. 그대가 마루를 닦으며 기뻐한다면 그것은 기도가 된다 그대의 친구들 그대의 연인 그대의 아이들 그대의 부..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23
31일의명상. 삶에서 가장 위대한 경험은 명확하게 죽음을 보는 것이다 방심하지 않고 깨어 있으면서. 그것은 가장 위대한 경험이다 왜냐하면 죽음 이 발생하는 것을 볼수 있는 자는 결코 다시는 육체속으로 태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때 그는 영원한 의식 . 우주적인 의식의 흐름의 일부 가 된다 그때..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23
30일의명상. 죽음은 모든 두려움의 근본이다 우리는 죽음에 둘러 쌓여 있다 누군 가가 죽는것을 볼 때 마다 그대는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는 가를 결코 묻지 말라 종은 항상 그대를 위 하여 울린다 사람들은 죽음에 대하여 애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죽음에 대해..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23
29일의명상. 누군가가 죽을 때 우리는 그것을 아름다운 말로 미화한다 <그는 사랑 하는 신의 품 속으로 돌아 갔다 > 우리는 <그는 죽었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렇게 표현한다 <그는 사랑이 가득한 신의 품 속으로 돌아 갔다 그는 저쪽 나라로 갔다> 우리는 죽음이라는 단어를 피..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23
28일의명상. 그대는 몸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하여 미용사에 가고 정신을 살찌우기 위해서 대학에 들어간다 그리고 내적인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내면으로 들어가야 한다 붓다와 같은 사람들만이 오직 그 길을 가르쳐 줄 수 있 다 그러나 붓다 역시 그대에게 명확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단지 희미한 힌..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23
27일의 명상. 겁장이들 연약한 사람들 이들은 종교적이 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사원과 교회 그리고 모스크에는 그러한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그들은 두려움으로 종교 전체를 오염시켜왔다 이세상의 거의 모든 언어는 종교적인 사람들이 좋아하는 (신을 두려워함) 이라는 말을 가지고 있다 그..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23
26일의명상. 성장은 힘든 일이다 성장은 가장 위대한 도전이다 에베레스트 산처럼 가장 높은 등반코스이다 험준하고 위험하다 그러나 위험하면 할수록 그것은 더욱 매력적이고 더욱 호기심을 자아내며 더욱 흥미진진하다 위험하면 위험할수록 거기에는 더 큰 모험이 들어 있다. <오쇼의 아침명상..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23
25일의명상. 순간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 수직적인 삶을 사는 사람 그의 삶의 폭은 무한하다 그대가 깊이 내려가면 내려 갈 수록 그대는 더욱더 높이 떠 오른다 그것은 마치 나무와 같다 뿌리는 땅속으로 깊이 들어가고 나무 는 하는 높이 자라난다 그것은 항상 균형을 이룬다 뿌리가 약하면 나무 는 ..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23
24일의 명상. 외부에서 볼때 인간은 아주 작은 이슬방울 같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겉 보기 일 뿐이다 외관에 속지 말라 이슬방을 처럼 보이는 것은 오 직 외부에서 볼 때 뿐이다 만약 그대가 내면에서 자신의 존재를 본다면 풍경 전체가 달라질 것이다 그대가 내면의 중심에서 그대 자신을 보는 순간 ..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