裝相本無種 男兒當自强
장상본무종 남아당자강
器小以任大 蹄顚理之常
기소이임대 제전리지상
장군과 재상은 본래 따로 씨가 없으며 남아는 마땅히 스스로 노력하여야
한다.
국량이 작은 사람을 중용하는 것은 높은곳에 올라가서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이는 당연한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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