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 訣

笑將龍種騁中庭 (소장룡종빙중정 )

별관신사 2014. 6. 26. 04:45

笑將龍種騁中庭 捷巧何施緩步行

소장룡종빙중정 첩교하시완보행

不是不堪爲器用 都緣良匠未留心

불시불감위기용 도면양장미유심



사람들이 웃는다. 천리마를 정원 한 가운데서 달리게 하니

민첩한 기교를 발휘하지 못하고 천천히 걷고 있다.

기물로 사용되지 못할 것이 없는데 모두 뛰어난 장인이

모두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