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과 관능을 질이 낮다거나 부도덕하다거나 거짓이라거나
뇌의 화학적 반응에 지나지 않는다며 너무 의식적으로 멀리
하지 말라. 우리는 감각을 사랑해도 좋다. 감각은 각각의
정도에서 정신적인것이 되며 예부터 인간은 감각을 예술화하여
문화라는 것은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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