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서 불화을 일으키는 제일 원인은 한결같은 갈망의 중심인 자기 자신
즉 자아이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들
각자가 어떻게 행동하고 반응하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다면 관계는 밑바탕부터 철저한 변화를 겪을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이런
관계에는 육체뿐만 아니라 모든 차원의 생각과 느낌이라는 문제도 있으며
사람은 자기 자신과 완전히 조화를 이룰 때에만 상대방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관계를 맺을 때 중요한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다.
크리슈나무르티.
즉 자아이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들
각자가 어떻게 행동하고 반응하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다면 관계는 밑바탕부터 철저한 변화를 겪을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이런
관계에는 육체뿐만 아니라 모든 차원의 생각과 느낌이라는 문제도 있으며
사람은 자기 자신과 완전히 조화를 이룰 때에만 상대방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관계를 맺을 때 중요한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다.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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