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프는 인간은 군중이다 라는 말을 자주했다. 사실 개성이라는 말 자체가 허구성이
깃든 말이다. 그대는 하나의 인간이 아니다. 그대는 다수이다. 그래서 한사람이 그대
속에서 말하면 그것은 순간적이 중심이 된다. 다음순간 또 다른 중심이 거기에 있다
매 순간 그 중심은 바뀐다. 그대가 확신감을 느낀다면 그대는 자신이 단지 하나의 흐름
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것이다. 중심이 없는 수많은 파장들이 모여서 흘러가는 것이
그대이다. 그래서 그대가 죽을 때 그대의 삶은 하나의 낭비라는 느낌을 받는다.
그것은 반드시 그럴 수 밖에 없다. 목적없이 의미없이 떠도는 것이 바로 그대의 삶이다.
탄트라비전에서.
깃든 말이다. 그대는 하나의 인간이 아니다. 그대는 다수이다. 그래서 한사람이 그대
속에서 말하면 그것은 순간적이 중심이 된다. 다음순간 또 다른 중심이 거기에 있다
매 순간 그 중심은 바뀐다. 그대가 확신감을 느낀다면 그대는 자신이 단지 하나의 흐름
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것이다. 중심이 없는 수많은 파장들이 모여서 흘러가는 것이
그대이다. 그래서 그대가 죽을 때 그대의 삶은 하나의 낭비라는 느낌을 받는다.
그것은 반드시 그럴 수 밖에 없다. 목적없이 의미없이 떠도는 것이 바로 그대의 삶이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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