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념은 항상 호흡과 연관되어있다. 그리고 그대는 호흡을 의식하지 않는다.
호흡은 항상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생각 모든 사념의 과정이 호흡과 함께
수반된다. 따라서 그대가 호흡을 갑자기 멈추면 아무런 생각도 진행되지 않는다.
그것은 내면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그때 그대의 두 눈 사이에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
낸다. 그 공간이 바로 제3의 눈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이다. 경전에서는 이 공간에
모든것이 담겨져 있다고 말한다. 전 존재계가 여기에 담겨져 있는 것이다.
그대가 그 공간을 느낄 수 있다면 그대는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한번 그대가
두 눈 사이에 있는 이 내면의 공간을 느끼게 되면 그대는 존재계를 알 수 있다
이 공간속에 존재계 전체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파니샤드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를 알게 되면 전체를 알게 되리라.
탄트라비전에서.
호흡은 항상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생각 모든 사념의 과정이 호흡과 함께
수반된다. 따라서 그대가 호흡을 갑자기 멈추면 아무런 생각도 진행되지 않는다.
그것은 내면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그때 그대의 두 눈 사이에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
낸다. 그 공간이 바로 제3의 눈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이다. 경전에서는 이 공간에
모든것이 담겨져 있다고 말한다. 전 존재계가 여기에 담겨져 있는 것이다.
그대가 그 공간을 느낄 수 있다면 그대는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한번 그대가
두 눈 사이에 있는 이 내면의 공간을 느끼게 되면 그대는 존재계를 알 수 있다
이 공간속에 존재계 전체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파니샤드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를 알게 되면 전체를 알게 되리라.
탄트라비전에서.
'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의 눈. (0) | 2012.11.13 |
---|---|
따스함은 가슴에서 나온다. (0) | 2012.11.13 |
두 눈과 입과 코를 손으로 막아라 (0) | 2012.11.13 |
구제프는 인간은 군중이다 라는 말을 자주했다. (0) | 2012.11.13 |
그디가 홀로 있을 때 조차도.......... (0) | 201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