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내재된 법칙을 이해하지 못하고선....

모든 노력은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그래서 탄트라는 말하는 것이다.
그 동물성을 이해하라. 왜냐하면 그 동물성 속에 그대의 미래를 위한
잠재력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그 동물성 속에 신이 숨겨져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동물성은
그대의 과거이다. 신은 그대의 미래이다. 하지만 그 미래는 그대의
과거속에 숨겨져 있다. 씨앗의 형태로. 그대의 자연적인 힘들이

무엇이건 그것을 이해하라. 그것들을 받아 들여라. 그것들을 이해하라.
그대의 마음은 지배자로써 거기 있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그것들을
통제하고 그것들과 싸우기 위해 거기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