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살아가는 동안 80%는 눈을 통해 살아가고 있다.

심리학자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대가 장님을 볼 때 그대는 동정심을 느낀다
하지만 귀머거리에 대해서는 동정심을 덜 느낀다. 왜인가? 장님은 그의 삶의
80%가 죽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손발이 잘린다 해도 눈이 머는 것

보다는 삶의 비중이 덜 크다. 눈이 멀면 단지 20%만 살아있는 것이다. 눈을 통해
그대 에너지의 80%가 나간다. 그대는 눈을 통해서 살아 가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대가 피곤을 느낄 때 제일먼져 피로를 느끼는 부분이 바로 눈인것이다.

그대의 눈이 충전될수 있다면 그대는 몸 전체가 상쾌해 진다. 눈은 그대의 소비하는
에너지의 80%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에 활력을 주면 그대 전체가
활력에 넘친다.


탄트라비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