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육체가 아닐 때 그대는 새로운 삶을 만들어 낸다.

그 삶이 바로 산야신 그도자의 삶이다. 그것은 일반적인 삶과 완전히
다르다. 이제는 그대는 하나의 영혼으로써 아트만으로써 존재한다.
만약 그대가 육체로써 존재한다면 그때 그대는 물질과 탐욕 성적 욕망에

얽매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육체에 집중된 삶이였다.하지만 이제
그대가 비밀을 안 이상 그런 삶을 꾸려 나갈 수 없다.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그것은 의식에 집중된 삶이다. 아름다운 선함과 자비가

넘치는 삶이 될 것이다. 그 중심은 육체가 아니라 의식인 것이다.


탄트라 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