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노예가 되고 싶어하는 강한 충동을 간직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그런 충동을 께닫고 있지 못하다.그들은 노예가 되길 원한다.
그들은 자신의 그런 충동을 께닫고 있지 못하다.그들은 노예가 되길 원한다.
왜냐하면 노예가 되어있는 동안 자신들의 모든
책임이 주인에게 맡겨지기 때문이다. 그대가 삶의 모든 책임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한 그대안의 어떤 부분은 항상 노
예가 되기를 원할 것이다. 노예가 된다는 것은 책임으로부터
해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예는 친구가 될 수가 없다.
노예가 찿고 있는것은 주인이지 친구가 아니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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