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마음은 하나의 방랑자이다. 그것은 절대로 한점에 머무르지 않는다.
항상 쉴새없이 떠 다니고 있다. 이 생각에서 저 생각으로 옮겨다니면서 언제
나 한곳에 정착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절대 정착하지는 못한다.
마음의 구조 자체가 움직임이다. 그것은 오직 움직이기만 할 뿐이다. 그대가
만약 어느 한점에 머무른다면 마음은 그대와 싸움을 시작할 것이다. 마음은
움직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대가 멈추면 마음은 곧 죽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직 움직임 속에서만 살 수 있다. 마음은 하나의 진행과정이다.
그대가 멈추고 더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마음은 갑자기 죽어 버린다. 그것은
거기에 더 이상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의식만이 남게 된다.
탄트라비전에서.
항상 쉴새없이 떠 다니고 있다. 이 생각에서 저 생각으로 옮겨다니면서 언제
나 한곳에 정착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절대 정착하지는 못한다.
마음의 구조 자체가 움직임이다. 그것은 오직 움직이기만 할 뿐이다. 그대가
만약 어느 한점에 머무른다면 마음은 그대와 싸움을 시작할 것이다. 마음은
움직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대가 멈추면 마음은 곧 죽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직 움직임 속에서만 살 수 있다. 마음은 하나의 진행과정이다.
그대가 멈추고 더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마음은 갑자기 죽어 버린다. 그것은
거기에 더 이상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의식만이 남게 된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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