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그들은 향기였다.

별관신사 2018. 5. 22. 04:00

그들은 향기였다 붓다는 방랑자였고 마하비라도

방랑자였다. 그리고 예수도 방랑자 였다.

이 세사람 이 방랑자는 하늘이 그의 유일한


지붕이라고 대답했다. 그것은 곧 디감베르

(digamber)라는 말의 의미이기도 하다.

자이나교의 마지막 타상카라  마하비라는


디감베르로 알려져 있다.  디감베르란 벌거

벗은 오직 하늘 외에는 아무것도 옷입지

않는것을 이야기 한다.  하늘이 지붕이며


집이다.


                          오쇼의 장자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