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향기였다 붓다는 방랑자였고 마하비라도
방랑자였다. 그리고 예수도 방랑자 였다.
이 세사람 이 방랑자는 하늘이 그의 유일한
지붕이라고 대답했다. 그것은 곧 디감베르
(digamber)라는 말의 의미이기도 하다.
자이나교의 마지막 타상카라 마하비라는
디감베르로 알려져 있다. 디감베르란 벌거
벗은 오직 하늘 외에는 아무것도 옷입지
않는것을 이야기 한다. 하늘이 지붕이며
집이다.
오쇼의 장자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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