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변증법적이다. 그래서 곧 삶은 논리적이지
않다. 논리에 있어서 반대되는 것은 정말로
반대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삶은 언제나 그 자체속에 반대를 포함
하고 있다. 삶에 있어서의 반대란 진정으로
반대가 아니다.
그것은 상호 보완적이다. 그것 없이는 어떤
것도 가능하지 않다.
오쇼의 장자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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