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는 내 육체의 마지막이나이다. 옴...... 오 마음이여 브라만을 기억하라.
오 마음이여 당신의 지난 날에 한 바를 기억하라. 브라만을 기억하라.
당신의 지난 날에 한바를 기억하라. 오 아그니 신이여. 우리를 축복으로
이끄소서 당신은 우리의 지은바 모두를 알고 있나니 우리를 업이 이끄는
구렁텅이로 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거듭거듭 우리가 우리의 제물을
당신에게 바치나이다.
우파니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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