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육신에 평안을 내리소서
나의 말이며 나의 숨소리며 나의 귀며 나의 눈에도
나의 느낌이 차차로 커지고 강하게 해 주소서
내가 브라만을 거부하게 하지 마옵시며 브라만 또한 나를 거부하게
하지 마옵소서
내가 그와 함께이며 그가 나와 함께이니 우리가 언제나 함께이게 하소서
브라만에게 몸 바치옵나니
우파니샤드의 성스러운 진리여
나에게 나타나 주소서
옴 ........평안이여.... 평안이여........ 평안이여........
우파니샤드.
'우파니샤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를 보되 눈으로 보지 못하며... (0) | 2016.01.02 |
---|---|
마음으로 하여금 생각케 하는 것은 누구의 분부입니까? (0) | 2016.01.02 |
케나. (0) | 2016.01.01 |
나의 생이 지금 전지전능릐 생 안에 빠져 드나이다. (0) | 2015.12.31 |
그들은 육체며 정신을 믿었나니.... (0) | 201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