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년 코르테스에 의해 침입 당했을 당시 '테노츠티트란'이라고
불려졌던 현 멕시코 도시는 그 당시의 런던보다 5배나 큰
땅덩어리였다. 온 도시가 꽃으로 뒤덮였으며 건물은 깨끗하게 흰색으로
칠해져 있는 등, 한마디로 낙원의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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