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2년 영국 항해가 밴쿠버는 최초로 밴쿠버를 여행했다. 이를
기념하여 밴쿠버라 불리는 이곳 시민들은 세계 어느 곳보다 더 인생을
자유롭게 즐긴다. 이 도시 근처 데크 해변은 옷을 입어도 되고 벗어도
되는 '누드 허가'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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