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들은 계속해서 다툰다.

그리고 수십세기가 지나가는 동안 상담자들이 조언자들이 어떻게 살며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를 가르쳐 온 위대한 사람들이 있어 왔다. 하지만 그들은 계속
해서 다툰다. 프로이드는 처음으로 그대가 사랑 소위 사랑속에 있을 때

그대 또한 미움속에 있다는 현상을 각성하게 되었다. 아침에 그것은 사랑이다.
저녁에 그것은 미움이다. 그리고 그 진자는 계속헤서 움직인다. 모든 남편
모든 아내는 이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프로이드는 매우 비상한 통찰을 가지고

있다. 프로이드는 만약 한 부부가 싸움을 멈추었다면 사랑이 죽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라고 말한다. 미움과 싸움과 더불어 존재했던 그 사랑은 남아
있을 수가 없다. 그러니 만약 그대가 한 부부가 결코 싸우지 않는 것을

볼 때 이들이야 말로 이상적인 부부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것은 전혀 부부가
아님을 의미한다. 그들은 평행적으로 살고 있다. 하지만 서로와 함깨는 아니다.
그들은 결코 어느곳에서도 만나지 않는 싸우지도 않는 평행선들 이다. 그들은

둘 다 함께 홀로인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