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등을 굽히고 가능한 한 자세를 낮추듯 웅크리고 앉아
풀과 꽃 그 사이를 춤추는 나비를 가까이서 바라보라. 지금껏
그져 멀리서 내려다 보기만 했던 그곳에는 풀과 꽃 곤충이라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어린 아이가 매일 당연한 듯 보고있는
세계의 모습이 펼쳐져 있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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