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자신과 불현듯 만나는 날이 있다.
평소의 자신이 아니라 좀 더 맑고 고귀한
자신이 지금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은총과도
같이 깨닫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쉼 없이 나아가라. (0) | 2016.01.20 |
---|---|
젊은 이 들에게. (0) | 2016.01.19 |
이상과 꿈을 버리지 말라. (0) | 2016.01.17 |
표현은 솔직하게. (0) | 2016.01.15 |
좋은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0) | 2016.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