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내안의 고귀한 자신.

별관신사 2016. 1. 19. 08:18

고귀한 자신과 불현듯 만나는 날이 있다.
평소의 자신이 아니라 좀 더 맑고 고귀한
자신이 지금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은총과도

같이 깨닫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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