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고 거룩한 평화속에서 쉬자
무한하게 지속되는 윤회의 바다에서
철석철석 출렁이는 파도의 한없는 분노같은
카르마와 신경질적인 생각들에 한없이 두드려맞아
이 지친 마음을
<노슐캔포>
무한하게 지속되는 윤회의 바다에서
철석철석 출렁이는 파도의 한없는 분노같은
카르마와 신경질적인 생각들에 한없이 두드려맞아
이 지친 마음을
<노슐캔포>
'티벳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여행중의 여행- 인간에게 죽는법을 가르치다. (0) | 2013.01.31 |
---|---|
죽음에 대한 가르침. (0) | 2013.01.31 |
참된영성. (0) | 2013.01.13 |
현재에 대한 만족. (0) | 2013.01.12 |
환생의 굴레. (0) | 2013.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