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는 단지 '우리 가족'만이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쥐, 산쥐, 두꺼비, 노래기, 박쥐, 딱정벌레, 좀벌레, 무당벌레,
진딧물, 청파리, 장수말벌, 책좀, 바퀴벌레, 등의 많은 생물들과 공동
생활을 하고 있다.
'冊 속의 冊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구리 사촌인가? (0) | 2015.01.19 |
---|---|
진주를 만드는 고통 (0) | 2015.01.19 |
개똥벌레를 나타내는 말 (0) | 2015.01.18 |
재봉개미의 둥지와 부 (0) | 2015.01.18 |
가장 예민한 후각 ] (0) | 2015.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