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연속된 논리적으로 연속된 특별한 양식으로 된 말이다.
수리는 기본적이다. 소리와 더불어 말은 만들어 진다. 그리고 그
다음에 생각과 더불어 종교와 철학 모든것이 만들어 진다.
그 깊은 곳 아래에는 소리가 있다. 이 기법은 거꾸로 된 기법을 사용한다.
쉬바는 말한다. 이꿀로 채워진 각성의 초점들 속에서 산스크리트 글자들을
상상하라. 처음엔 글자로써 그 다음엔 좀 더 미묘하게 소리로써
그 다음엔 가장 미묘한 느낌으로서 그리고 나서 그것들은 한쪽에 남겨두고
자유로워라.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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