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큰 도전에의 웅전인 경험의 끝마침일 뿐만 아니라 본질과 정수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놓음이며 한점의 재를 남기지 않고 불길로 철저히 파괴하는 영광로의 문을 열어
놓음이다. 거기에는 찌꺼기가 없다. 우리들이 그 찌꺼기며 수천을 헤아리는 어제의
동조자들 끝없는 추억의 연속 선택과 절망의 연속이다. 큰 자아와 작은 자아가 생존
의 양태이고 생존은 생각이며 생각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슬픔을 안고있는 생존이다
명상의 불길 속에서 생각은 끝나고 그와 더불어 감정도 끝난다.
어느쪽도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으면 본질도 정수도 없다. 그것이 없으면
우리들의 생존이 바탕을 두고있는 재가 있을 뿐이다 그 공허에서 사랑이 우러난다.
크리슈나무르티.
열어 놓음이며 한점의 재를 남기지 않고 불길로 철저히 파괴하는 영광로의 문을 열어
놓음이다. 거기에는 찌꺼기가 없다. 우리들이 그 찌꺼기며 수천을 헤아리는 어제의
동조자들 끝없는 추억의 연속 선택과 절망의 연속이다. 큰 자아와 작은 자아가 생존
의 양태이고 생존은 생각이며 생각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슬픔을 안고있는 생존이다
명상의 불길 속에서 생각은 끝나고 그와 더불어 감정도 끝난다.
어느쪽도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으면 본질도 정수도 없다. 그것이 없으면
우리들의 생존이 바탕을 두고있는 재가 있을 뿐이다 그 공허에서 사랑이 우러난다.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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