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명상을 한다면 거기에 행위자가 들어온다. 그대는 자신이 명상하고 있다고
계속 생각할 것이다. 명상은 하나의 행위가 된다. 붓다는 명상속에 있어라고 말한다.
그것은 전적으로 수동적이어야 함을 의미한다. 어떳것도 하지 말라.
그 어떤 행위자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래서 때때로 행위속에서 행위자를 잃어
버릴때 그대는 갑작스런 행복감이 치솟는것을 느낀다. 그것은 그대가 하나 되었기
때문에 온다. 춤추는 자는 사라지고 춤만 남는 순간이온 것이다.갑작스런 지복감이
은총이 엑스터시가 일어난다. 그는 알수 없는 축복으로 가득찬다. 무슨일이
일어났는가? 오직 행위만이 남고 행위자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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