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유동적이고 서로 얽혀있으므로
우리가 어떻게 행하고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필연적으로 우리의 미래는 변하게
마련이다. 불치병처럼 아무런 희망도 없고
끔찍한 것으로 보일 지라도 우리가 개선할
수 없는 상황은 없다.
거짓없는 참회와 진실한 영적 수행을 통해
어떤 범죄나 잔인함도 정화할 수 있다.
티배트의 지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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