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증거도 그들은 남겨놓지 않는다. 영적이거나 신적인 존재는
오직 인간의 전오식을 통해서만 확인될 뿐이다. 병의 치료와 같은
이적들도 영적 존재의 직접적인 행사가 아니라 반드시 살아있는
사람의 정신 활동이나 직접적인 행동의 결과로만 나타나는 것이다.
어떤 영적인 현상에서도 인간을 중간자로 삼지 않은 영적존재의
직접적인 행위의 흔적은 전혀 찿아볼 수 없다. 그리고 시각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자신을 나타낸 경우도 극히 소수의 사람이 관찰자인
상황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마음의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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