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게 인연법의 법칙이다. 부처가 죽을 목슴을
살려줬다 해도 그 살아난 사람이 앞으로 자지를 행위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 모든 책임은 바로 그 사람의 업보로서 본인이 지고 가야하는 것이다.
업은 생명체 만이 지을 수 있는 것이다. 그 업을 푸는것도 생명체일 동안에만
가능한 것이다. 사후의 영혼은 삼업의 주체가 아니다. 업을 가볍게 하는것은
살이있으 때가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한 생이 중요한 것이다.
마음이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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