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어린 시절을 하나의 꿈처럼 바라볼 수 있다면 그대는 현재의 상황도 다음날
에는 꿈처럼 바라볼 것이다. 지금 그대가 젊다면 그대의 젊은 시절은 곧 꿈이될 것
이다. 지금 그대가 늙었다 해도 임종시에 돌이켜보면 그것 역시 꿈이다.
어린시절 한때가 그대에게 꿈으로 다가 오듯이 말이다. 그래서 과거를 회상하는 것은
좋은 방편이 될수 있다. 과거와 그대 자신을 동일시 않게 된다면 말이다. 그 속에서 자
신을 분리시켜 하나의 구경꾼으로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 미래 역시 구경
꾼의 입장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대가 미래에 대해 어떤 상상을 하든지 말이다.
그리고 이제 그대는 현재 일어나는 상황역시 하나의 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여기에 틈바구니가 생겨난다. 그대의 의식이 현재를 구경할 때 분명의식은 시간의 일
부가 아니다. 그대의 의식은 영원이다. 어떤 공간이 거기에 있고 그대는 그것을 마치
꿈처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탄트라비전에서.
에는 꿈처럼 바라볼 것이다. 지금 그대가 젊다면 그대의 젊은 시절은 곧 꿈이될 것
이다. 지금 그대가 늙었다 해도 임종시에 돌이켜보면 그것 역시 꿈이다.
어린시절 한때가 그대에게 꿈으로 다가 오듯이 말이다. 그래서 과거를 회상하는 것은
좋은 방편이 될수 있다. 과거와 그대 자신을 동일시 않게 된다면 말이다. 그 속에서 자
신을 분리시켜 하나의 구경꾼으로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 미래 역시 구경
꾼의 입장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대가 미래에 대해 어떤 상상을 하든지 말이다.
그리고 이제 그대는 현재 일어나는 상황역시 하나의 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여기에 틈바구니가 생겨난다. 그대의 의식이 현재를 구경할 때 분명의식은 시간의 일
부가 아니다. 그대의 의식은 영원이다. 어떤 공간이 거기에 있고 그대는 그것을 마치
꿈처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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