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 양쪽 모두 더 많은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자신이라
생각한다면 두사람 사이에 우스운 싸움이나 성가신 문제들이 일어
난다. 결국 두사람 모두 자신이 더 잘나서 보다 많은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자만에 빠져 있는 것이다.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은 기쁨의 다리. (0) | 2015.11.29 |
|---|---|
| 여자를 버린 여자. (0) | 2015.11.28 |
| 결혼할 것인지 말것인지 망설인다면..... (0) | 2015.11.25 |
| 남자들로 부터 매력적이라고 여겨지길 원한다면.... (0) | 2015.11.24 |
| 사랑하는 이를 원한다면.. (0) | 2015.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