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그는 죽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아난다가 그에게 물었다. 그가 실재로 죽기 하루전에 당신께서
안계실 때 저는 저희는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그가 말했다.
내가 더 이상 없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때 그대는 그대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그대 자신의 등불이 되라. 나는 잊어라. 그것은 좋다.
왜냐하면 내가 더 이상 없을 때 그대는 나의 지배로 부터 자유로울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모든 방법을 다 동원

해서 그대를 노예로 만들려고 할 것이다. 그것은 악한 악마적인 짓이다.
그들 자신의 주인이 되는 사람들은 그대가 주인이 되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그들의 영향력을 차단하려고 할

것이다. 그것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