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여 주 예수를 낳게 한 사랑이여
한 점 티없이 맑은 마음이여
나 또한 그대와 마찬가지로
또 다른 마리아를 사랑하고 있노니
아아 나는 그 여인과 짝이 되고파.
아폴리네르.
한 점 티없이 맑은 마음이여
나 또한 그대와 마찬가지로
또 다른 마리아를 사랑하고 있노니
아아 나는 그 여인과 짝이 되고파.
아폴리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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