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어떤 식으로 내게 왔는가
빛나는 해처럼 꽃보라 처럼 왔는가
아니면 하나의 기도처럼 왔는가
말해 보아라
하나의 행복이 빛나며 하늘에서 떨어져 날개를 접고
내 꽃피는 영혼에 걸린 것입니다.
'世界의 名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날. 릴케 (0) | 2013.11.20 |
---|---|
신이와서 내게. 릴케 (0) | 2013.11.19 |
엄숙한 시간. 릴케. (0) | 2013.11.19 |
이른 봄. 호프만스탈. (0) | 2013.11.19 |
여행의 노래. 호프만스탈. (0) | 2013.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