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다루면서도 삶에 대한 자극이 되어주는 양서가 있는가 하면
생명을 주제로 하면서도 삶을 나약하게 만드는 해로운 책이 있다.
그 차이는책에 담긴 삶에 대한 자세가 어떠한가에 의해 가늠하게 된다.
언어로든행동으로든 삶과 강하게 맞서는 것들은 좋은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것들은 끊임없이 주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등을 토닥이며 살아가는 데 자극이 되어 준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러한 좋은것을 선책함으로써 이미 많은것을
살리기도 한다.
니체.
생명을 주제로 하면서도 삶을 나약하게 만드는 해로운 책이 있다.
그 차이는책에 담긴 삶에 대한 자세가 어떠한가에 의해 가늠하게 된다.
언어로든행동으로든 삶과 강하게 맞서는 것들은 좋은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것들은 끊임없이 주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등을 토닥이며 살아가는 데 자극이 되어 준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러한 좋은것을 선책함으로써 이미 많은것을
살리기도 한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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