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두가지 균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존재와(being)와 행위(doing)이다.
존재는 그대의 본질이다. 존재는 언제나 그대와 함께 있다. 그대는 그것을 얻기 위해서
아무런 노력도 할 필요가 없다. 그대 자신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그대에 의해서 소유될 수 없다. 그대와 존재 사이에는 어떤 간격도 없다
그대는 바로 존재한다. 그러나 행위는 그대가 성취하는 것이다. 행위는 그대가 저지르
기 전에는 일어나지 않는다.그대가 저지르고 나서야 그것은 일어난다.
그래서 행위와 존재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대의 육체를 살아 있게 하려면 그대는
믾은 행위를 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 행위 때문에 그대는 자신의 존재를 아는 데 어려움
을 느낄 것이다. 행위는 그대의 존재를 둘러싼 주변이될 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이 주변을 통해서 살게 된다. 이러한 주변이 없아면 그대는 생을 꾸려 나
갈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주변일 뿐이다.그것은 그대가 아니다. 그것은 중심이 아니다.
존재는 그대의 본질이다. 존재는 언제나 그대와 함께 있다. 그대는 그것을 얻기 위해서
아무런 노력도 할 필요가 없다. 그대 자신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그대에 의해서 소유될 수 없다. 그대와 존재 사이에는 어떤 간격도 없다
그대는 바로 존재한다. 그러나 행위는 그대가 성취하는 것이다. 행위는 그대가 저지르
기 전에는 일어나지 않는다.그대가 저지르고 나서야 그것은 일어난다.
그래서 행위와 존재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대의 육체를 살아 있게 하려면 그대는
믾은 행위를 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 행위 때문에 그대는 자신의 존재를 아는 데 어려움
을 느낄 것이다. 행위는 그대의 존재를 둘러싼 주변이될 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이 주변을 통해서 살게 된다. 이러한 주변이 없아면 그대는 생을 꾸려 나
갈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주변일 뿐이다.그것은 그대가 아니다. 그것은 중심이 아니다.
그리고 그대가 가진 소유는 (having)무엇이든지 그대의 행위(doing)의 결과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대의 중심은행위와 소유라는 주변으로 둘러쌓여 있다.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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