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파도와 같다. 파도는 다른 파도에 밀려 끊임없이 해변과
바위에 부딫친다. 그것은 영원히 계속된다. 삶 또한 보이지 않는
에너지이다. 그 에너지는 한가지 갈망을 갖고 계속해서 흐른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초극하려는 갈망이다. 삶은 더 넓고 강력해
지기를 원한다. 삶은 지금보다 더 높은 지점에 도달하기를 원한
다. 삶이라는 바다의 에너지는 계속헤서 파도를 일으킨다
이유를 묻지 말라. 그것은 바다의 본성이다.그것이 삶의 본성이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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