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서시 . 티메르망.

별관신사 2012. 11. 20. 06:00

나는 당신의 거문고 속의
한개의 줄입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언제
나로 하여금 소리나게 하시겠습니까
내노래 또한
하나님 당신의 교향곡의
소리 속에서 울리고 싶습니다.

티메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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