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눈동자에 셰계를 하나
그대의 미소에 하늘을 하나
그대의 키스에는...... 어쩌나
그대의 키스에 무엇을 주나
오늘 땅과 하늘이 내게 미소 지었고
오늘 마음 구석에까지 태앙이 찿아 왔다.
오늘 나는 그이를 보았고
그이는 나를 보았다
오늘 나는 하느님을 믿는다
시란 뭐죠?
그대의 파란 눈동자 내 눈에 빨려 든다
그걸 왜 내개 묻나
시.....바로 네가 시인걸
내 인생은 황야
손에 닿아 꽃잎이 떨어지고
슬픔의 씨를 뿌려 놓고는
나로 그것을 줍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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