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할 때에도 서로 싸울 때에도 또한 소로 존경할 때에도 언제나
두사람중 한사람 만이 고뇌하는 역활을 맏는다. 그 사람들의 특징은 공통한다
결국 성급한 성격이다. 성격이 급한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나 상황 일이 진행
되는 순간순간 단락적으로 반응하며 그때마다 감정을 파열시키고 지나친
언동을 지지르고 만다. 그 때문에 아주 평범함 일 조차도 여러 손이 가는
번잡한 일이 되어 버린다.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리게하는 것은 부도덕하다. (0) | 2015.11.01 |
---|---|
성급한 성격은 인생을 위태롭게 만든다. (0) | 2015.10.31 |
여성의 대담함. (0) | 2015.10.29 |
많이 가지려는 사람들. (0) | 2015.10.28 |
사람의 고귀함을 보는 눈을 가져라. (0) | 2015.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