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술을 달라 물을 달라. 아나크레온.

별관신사 2012. 11. 6. 15:02

술을 달라 물을 달라 이봐 급사여
그리고 활짝 꽃송이 달린 관을 우리에게
거져 오라
그래 어서 가져 오너라
이제부터 에로스와 어디한번 겨누어 볼까 하노니.

아나크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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