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지나가는 길손이여. 시모니테스

별관신사 2012. 11. 6. 15:03

지나가는 길손이여
라케다이몬 나라 사람들에게 가서 전하라
여기에 그대들의 말을 따라 우리는 죽었노라고.

시모니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