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온 우주의 창조에너지에 대한 집합적인 명칭일 뿐이다.
창조의 순간 그대는 그대는 신의 일부이다. 그러나 창조하지
않는 사람은 존재의 흐름과 분리된다. 더구나 파괴하는 사람은
분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존재의 흐름을 거스르는 것이다.
그들이 바로 진짜 죄인이다. 단 하나의 가치있는 덕은 창조
이다. 무엇을 창조하느냐 하는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그것
은 삶의 질을 고양시키는 것이여야 한다. 그것은 존재계를 아름
답게 만들고 삶을 더 많은 기쁨으로 넘치도록 하는 것이여야 한다.
그것은 노래를 더 달콤하게 만들고 사랑을 더 영광되게 하는 것
이어야 한다. 그때 창조자의 삶은 영원불멸의 일부가 되기 시작
한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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